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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축구발전 ‘머리 맞대’

기사승인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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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동호회회장 등 초청 축구센터 건립·발전방안 논의

   
▲ 장영수 군수는 장수군축구협회 오정주 회장과 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장수군 축구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토의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장수군축구협회 임원과 축구클럽 동호회 회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장수군 축구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군수실에서 가졌다.

장수군축구협회 오정주 회장과 임원을 비롯해 장수지역 5개 축구클럽 동호회 회장, 최재원 문화체육관광과장, 박형진 체육팀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장수출신 전 국가대표 이경춘(현 경주대학교 축구부 감독, 장수군축구협회 기술이사)선수가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천천면 월곡리 소재 ▲호남권 축구종합센터 건립 및 운영 계획 ▲장수군 축구발전 방안 ▲축구클럽 동호회 건의사항 등으로 장수군 축구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군은 2019년 12월 28일 ㈜나봄리조트(회장 서동해)와 호남권 축구종합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10일 오정주 협회장과 전북현대모터스FC 백승권 단장 등 23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오정주 협회장은 “장수군 축구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주신 장영수 군수님께 감사 드린다”며 “장수군 축구협회와 축구클럽 동호회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호남권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적극 협조하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지난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 NFC 유치 관련 최종단계에서 선정되지 못했지만, 장수군 축구클럽 동호회원들과 전 군민이 함께 해 전국에 장수군을 홍보하는 등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호남권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본격화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장수군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권 축구종합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천천면 월곡리 나봄리조트 일원에 국비 및 지방비 154억원, 민간자본 250억원 등 총 사업비 404억을 투자해 축구장 7면과 숙소동, 교육시설, 기타 편의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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