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대안신당 창당준비위 대변인 김정현-고상진 임명

기사승인 2020.01.14  

공유
default_news_ad1

- 향후 호남발 정계개편 과정에서 당내 입으로 역할 주목...동시 총선 출마 가능성 높아

   
 

이른바 3지대 통합을 내세우며 창당된 대안신당이 김정현(59)창당준비위 대변인과 고상진 창당준비위(47) 대변인을 신임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같은 호남 출신 인사 2명이 동시에 대변인을 맡는 것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호남에서 경쟁하는 대안신당, 나아가 3지대의 입 역할을 하게 됐기 때문인 것.

14일 대안신당에 따르면, 앞서 지난 13일 최경환 대표 주재로 열린 제1차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대변인단 인선을 마무리했다.

먼저, 전남 곡성출신인 김정현 대변인은 청와대.국회출입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국민의 정부 말기인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 장남인 김홍일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민주당 부대변인,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을, 국민의당 대변인,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대변인을 역임하는 등 18년 동안 대변인실에서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변인은 또, 특유의 정무적 감각으로 각종 호남 관련 선거와 현안들에 대한 정책.홍보 역할을 담당하기도. 이번 총선에서는 광주지역 출마가 유력하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비례대표로 발탁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익산 출신의 고상진 대변인은 대안신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엽 의원을 12년간 보좌해 왔고, 총선 출마 결행시 익산 갑 선거구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전북정치권의 40대 선두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고 대변인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에도 '젊은 고수'라는 기치로 정치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익산갑에 소재한 이리중, 남성고를 졸업하고 전북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지역 밀착형 후보라는 점에서 더욱더 기대감을 주고 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