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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부지사, 민주연구원 자문위원 위촉

기사승인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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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前전북도 정무부지사가 민주연구원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2일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과 비전을 뒷받침하는 자문위원에 이원택 前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민주연구원은 당과 국가의 발전전략과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곳으로, 정부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새로운 대안 제시를 통해 사회·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민주당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前부지사는 중장기 국가 비전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자문을 펼치며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새만금 등 전북지역 장기 현안과 미래성장동력 사업이 당과 국가 발전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前부지사는 이번 위촉에 대해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정책과 주민의 삶이 향상되는 정책을 한발 앞서 설계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중장기 발전전략에 김제와 부안 등 전라북도 몫을 찾을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이 前부지사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7일 김제예술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을 예정이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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