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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전북 ‘진인사대천명’

기사승인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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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달 1일 K리그1 최종전>전북, 강원전 홈에서 승리하고 울산, 포항에 패배 땐 역전우승

  전북현대가 2019 K리그1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싸움을 앞두고 있다.
  전북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강원FC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전북은 현재 1위 울산과 승점 3점차로 두지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울산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각오다.
  전북이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K리그 7회 우승과 리그 3연패 쾌거를 올리게 된다.
  전북의 2019 K리그 MVP 후보 문선민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일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누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지 알 수 없다"며 "최종전 90분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 팬 분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전주성을 찾는 팬들을 위해 차량용과 팬시용 스티커 세트 1만 4,000개를 준비해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올 시즌 전북가 홈경기 승리 시 선수들이 100만원씩 적립한 ‘사랑의 오오렐레’ 기금 중 1,000만 원을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해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
  또 지난 10월 26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K리그 최초 300 공격포인트(223골 77도움)를 달성한 이동국의 기록 달성 기념패 전달식이 예정돼 있다.
  동측 2층에는 올 한해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팬들에게 전북현대와 전주성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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