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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프로젝트 마무리

기사승인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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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진로센터)는 지난 9월 소양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고산중학교, 11월 상관중학교 사후시사회를 마지막으로 ‘새내기 예고편’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6일 진로센터에 따르면  ‘새내기 예고편’에 전북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만나 아이들이 ‘진짜 의사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자기나 환자에게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교수자의 공감 가는 인터뷰에 탄력을 받은 아이들은 “학교도 가기 싫고 공부도 하기 싫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묻자 “뭐든 마음 가는 것을 하면 좋겠다”는 솔직한 표현에 열기가 더해져 50여분이 넘게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학교 담당자는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전형의 대학탐방도 신기했지만 아이들이 교수를 섭외하고 인터뷰 내용을 작성하며, 미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짧은 시간에 대거 투입된 학부모 매개자의 촉진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매개자’가 궁금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직접 짜서 더 잘 지킨 상 등 작지만 현장에 기반한 성장 기록을 담은 시상은 평가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완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가 전라북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숙자)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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