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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태풍피해 농가 경영애로 해소‘잰걸음’ 진정성 느껴져

기사승인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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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안신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종회(김제.부안)의원이 태풍피해 농가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을 이끌어내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4일 부안군 계화농협에서 태풍피해 대책마련 현장간담회를 주재, “농어촌공사에서 피해량 산출과 추진계획을 세워 12월 초 피해농가 신청을 받아 원금 상환연기 및 임대료 감면절차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후속조치로 태풍피해 농가의 경영곤란 해소를 위해 농어촌공사가 담당하는 농지은행 3개사업 임대료 및 상환유예 추진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전북지역은 세 차례의 태풍과 두 차례의 집중호우등 잇따른 풍수해로 총 3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LING LING), 제17호 태풍 타파(TAPAH), 제18호 태풍 미탁(MITAG)등 전북도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친 태풍의 영향으로 2만3,000ha의 벼 도복 및 침수피해가 발생해 전체 벼 재배면적 11만2,000ha 가운데 무려 20%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김 의원은 신속히 정부와 협의에 나서 정부차원의 ‘도복벼(태풍으로 쓰러진 벼) 전량 수매’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또한 김 의원은 3년 전 쌀값대폭락과 태풍으로 인한 수발아피해가 겹쳐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당시에도 ▲농지규모화사업과 경영회생지원사업 ▲농지매입비축사업 대상농가 전국3,392농가에 218억원의 지원을 촉구해 성사시켰다.

김 의원은 기자와 만나 “최근 피해농가들의 건의와 호소를 충분히 청취했다”며 “신속한 절차로 하루빨리 지원혜택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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