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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추석 당일 보름달 관측 전망

기사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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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전북 지역은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관측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추석 연휴 기간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12일 흐리고 13일 대체로 맑겠으며, 14일과 15일은 구름이 많겠다.

추석 당일인 13일은 대체로 맑아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겠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당일 전주 지역 월출 시간을 오후 6시 35분, 남중 익일 오전 0시 12분, 월몰 익일 오전 5시 54분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추석 당일은 대체로 맑아 보름달 관측이 용이하겠으나, 12일과 13일 지표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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