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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민 화합 다졌다

기사승인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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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의 날 행사 ‘성황’

   
 
   
 
   
 

제52회 장수군민의 날 행사가 6일 장수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장영수 군수와 김종문 군의장과 군의원, 박용근 도의원, 정동일 장수교육장을 비롯해 지역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7개 읍면 선수단 입장과 행복 줌바 댄스팀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과 향토문화발전에 앞장서 온 군정발전 유공자와 군민의 장 문화체육장 윤석빈(59)씨, 산업공익장 임재성(64)씨, 효열장 이정숙(61)씨에 대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7개 읍‧면별 마라톤과 배드민턴, 씨름 등 운동 경기와 단체줄넘기, 투호, 고리걸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가 펼쳐져 군민들이 화합을 다졌다.

체육대회는 종합점수 723점으로 계남면 종합 1위, 준우승은 번암면, 3위 산서면이 차지했으며, 최고의 단합을 보여준 화합상은 계북면, 입장상 1위에 장계면, 2위 천천면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도시 몽골 샤마르솜의 마루샤 바야르바타르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와 함께 자리를 빛냈다.

우호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필리핀 과우이시는 도로시 축하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폐막식에는 인기 가수 코요테와 노라조, 고민석, 면도, 블랙라인, 박상철, 금잔디 등이 무대에 올라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장영수 군수는 “올해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군민 체육대회를 통해 최고의 화합을 보여 준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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