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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태풍 대비 나서

기사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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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제13호 태풍 ‘링링(최대시속 140km 강풍 동반)’에 대비해 반딧불축제장 정비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남대천과 천변도로 등 행사장 곳곳에서 부스로 활용되고 있는 천막을 비롯해 남대천 수상무대, 반딧불이 유등, 뗏목 등의 일부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으며 7일까지는 주공연장 조명과 천막 등 무대 일부를 철거할 방침이다. 8일까지로 예정된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 프로그램들은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왕조실록 봉안행렬을 비롯한 전통줄타기공연, 반딧불이 신비탐사, 남대천 수상공연, 안성낙화놀이, 반디불꽃놀이 등 7일 실외 행사는 일단 취소하고 반디나라관 등 실내 프로그램만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링링이 중형급 태풍으로 예보되고 있어 안전을 위해서는 행사 진행보다는 대비가 우선 중요한 상황”이라며 “축제제전위원회와 함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5일 오전부터 단계별 조치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외 군민 안전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각종 공사장과 농업 · 산림분야, 수리시설물, 시가지 등에 대한 점검 및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을방송과 자동우량경보기 등을 활용해 상황정보와 행동요량을 공유하고 있으며 24시간 상황 유지를 통해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경진 부군수는 “인명과 농 · 축산물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축제장을 비롯한 6개 읍면 곳곳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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