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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군노조, 노사발전 정기 간담회

기사승인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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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노사관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상호신뢰 형성과 지속적인 노사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2019 고창군 노사발전 정기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군청 2층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유기상 고창군수, 안남귀 고창군 노조위원장, 단체협약 실무 부서장과 팀장, 노조 임원진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2018년도 단체협약의 쟁점사항인 12건의 협약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고창군측은 ▲축제 및 행사시 직원 자율참여 보장 ▲동계휴가 실시 정례화 등 4건의 협약사항을 추진 완료했다. 또 ▲직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신규 공무원 해외연수 확대 ▲악성민원 대응 실현방안 등 6건의 추진 중인 협약사항도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노사가 상생의 동반자로서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나아갈 때 모범적인 노동문화가 정착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다”며 “군민들에게 봉사하고 보다 나은 내일의 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 노동조합위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조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과 고창군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서에 연 2회 이상 간담회 개최를 정례화함에 따라 조합원들의 다양한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써 정기적으로 노사발전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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