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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늘 푸른' 운영으로 심리적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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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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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서로 모여 간병경험 등 공감과 소통을 공유하는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운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치매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자조모임인 '늘 푸른'을 운영하고 있는데, '늘 푸른'은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시 △치매의 단계별 증상 △대처방법 및 치매환자와의 대화방법 △위생적인 문제 해결방법 △심리적 상태에 따른 문제 해결방법과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노인 돌봄 종합서비스 안내 △실종노인 발생예방 등 치매환자와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면 누구나 전주시 치매안심센터(063-281-6291~4)로 문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8만8,563명 중 치매 추정 인구수는 8,936명으로, 치매안심센터는 7월 말 현재 총 8,374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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