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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칼 보관된 일본신사 걸린 한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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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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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 화이트국가(수출관리 우대조치 대상국) 제외 발표로 경제 전면전을 선언한 2일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을 보관하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현 구시다 신사에 대한민국 대통령을 저주하는 망국의 글이 적혀있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시해에 사용된 칼에는 ‘늙은 여우를 단칼에 찔렀다’라고 적혀 있으며 구시다 신사에 보관되어 있다.

한국인이라면 역사의 아픔을 대하며 숙연한 마음으로 찾아야 할 이곳에 한국인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는 말들과 가족의 안녕, 연인과의 사랑을 기원하는 문구를 적고 가는 대신 한 나라의 황후를 시해하고 그 만행에 사용된 흉기를 유물로 보관하고 있는 잘못을 지적하고 만행에 사용된 칼의 폐기를 주장해야 마땅할 것이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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