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지역 인재들에 희망과 꿈의 ‘주춧돌’ 자리매김

ad35

기사승인 2019.07.15  

공유
default_news_ad1

-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졸업생들 각계각층서 활약

   

지역 기반의 인재 발굴과 체계적 육성을 위해 지난 1992년 설립된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전국 선도 성격의 정책 추진으로 전북의 미래 동력을 키우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의 글로벌적 시야 확장은 물론, 대학생들의 면학, 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 등 미래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의 주춧돌’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장학 사업 등은 우수 인재들에 대한 미래 투자 성격으로 현재는 재단의 지원과 함께 선배가 후배를 이끄는 선순환의 체계가 정립된 상태다.    
특히, 초·중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국 유일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사업은 전국적 벤치마킹 사례로 평가받으며, 우리 자녀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재 육성’이란 설립 취지를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을 꾀하는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의 다양한 사업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전북 인재 육성의 요람’...전라북도 서울장학숙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원장 남정심)은 인재육성에 대한 도민의 오랜 염원과 성금으로 지난 1992년 3월에 개관, 현재까지 26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북 인재들의 포근한 안식처, 서울장학숙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대학에 재학 중인 300명의 입사생과 5급 공개경쟁채용을 비롯한 각종 고시 준비생 64명(청운관, 2005년 개관) 등 364명의 인재들이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꿈을 키우고 있다.
그동안 서울장학숙 출신자 중 사회진출 관리인원은 총 1510명에 달하며, 이들 중 고시합격자는 221명(행정 59, 사법 87, 입법 3, 외교관후보자 3, 변호사시험 3, 공인회계사 66)으로 이들은 사회 각계각층과 전북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인 출신 김병관 국회의원은 총 동기회를 창립(초대회장), 국회에서 지역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고향에 정착한 두세훈 변호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무료법률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동시에 현재는 전북도의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서울장학숙 출신자들로 구성된 ‘총 동기회’는 지난 2007년에 출범했으며,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등 회원 간 친목도모와 후배지원, 전북지역 봉사활동 등으로 보은하고 있다. 

▲‘21세기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의 요람’...전라북도 전주장학숙
지난 1999년 9월 최초 290명의 신입생 입사와 함께 개관한 전라북도 전주장학숙(원장 한상인)은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북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평가된다.
올 상반기 현재 약 3500여명의 인재들이 전주장학숙을 거쳐 각계의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다.
전주장학숙은 매년 120명의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전북 소재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며, 도내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고교성적의 백분위 평균이 60점 이상, 재학생은 전체학년 총 평점평균이 C+ 학점 이상이며, 성적 50%, 가정형편 5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전주장학숙은 2인 1실의 숙실과 1일 3식을 제공하는 식당, 도서관 및 열람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연장급식과 시험시간 간식 등을 제공해 면학분위기 만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년 동안 전주장학숙을 거친 선배들이 총 동기회 결성을 통해 후배들을 위한 진로 및 장학금 제공 등의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다.

▲체계적·효율적 운영으로 전국 벤치마킹 대상된 ‘글로벌 체험 해외 연수’ 사업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전북인재육성재단의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사업은 미래 전북을 책임질 인재들에게 ‘희망과 꿈의 주춧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사업은 전북의 학생들이 현지 국가 가정에서 직접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홈스테이와 함께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진행하는 학습과정으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키고자 시작된 전북도의 대표적 인재투자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외연수 기회가 적은 도내 학생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21세기 미래 전북 발전을 위한 우수 지역인재 육성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매년 사업 진행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 및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를 구축한 결과, 전국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까지 대표되고 있는 상태다.
올해까지 총 9274명의 학생들이 해외연수의 기회를 갖게 됐으며, 올해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장학생은 총 806명으로 초등학생 429명, 중학생 318명, 대학생 59명이 선발됐다.
이 사업과 관련해 재단은 올해 ‘다양화’를 중심으로 한 사업 개선안도 내놨다.
우선 초·중학교 연수생 선발 방안의 다양화를 통해 도내 학생이면 누구에게나 참여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그동안은 생활정도와 성적을 평가해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생활정도와 관계없이 성적만을 평가해 선발하는 방안을 추가했다.
아울러 해외연수를 다녀온 초·중학생도 1회에 한해 언어권을 달리한 해외연수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연수 프로그램 다양화의 경우, 그간은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중국, 미국 등 5개국에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유럽지역의 문화 체험을 위해 아일랜드 지역에서도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던 대학생 그룹과제 연수는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으로 올해는 연수 그룹을 확대(5팀에서 7팀)하고, 연수기간도 2주에서 3주로 진행된다.
이밖에 해외연수 미 참여 학생을 위해 영어권 학생과의 국제교류 영어캠프를 도내에서 2주 동안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특히 전북도와 중국 중경시(충칭)의 학생교류 협약에 맞춰 도내 대학생들의 교류 연수를 진행해 중국어 학습 및 현지 역사, 문화, 기업 탐방 추진을 통한 교류 활성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전북대와 전주대, 원광대, 우석대, 군산대 등 도내 소재 주요대학 학생들이 여름학기(7월1일~28일) 4주 동안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 및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송현만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해외연수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한 큼 꿈을 키워 미래 전북발전의 글로벌 인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