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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질환 확대

기사승인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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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은 15일 조기진통과 중증임신중독증, 분만관련 출혈 등 11종 고위험 임산부에 한해 지원했던 의료비를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등을 포함한 1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임신․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일환으로 고위험 임신부의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치료, 관리에 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확대된 지원 질환은 고혈압과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산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을 포함한 19종이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 중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산모이며, 지원금액은 300만원 범위 내에서 고위험 임산부 입원치료비의 급여 중 전액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에 해당되는 임산부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장수군보건의료원 보건의약팀(350-2762)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고위험 임신질환>

구분

기존 11종 질환

확대 19종 질환

대상질환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기존 11종,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산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질환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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