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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체증 완주‧전주 출퇴근길 뻥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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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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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 봉동과 전주 북부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한층 빨라지게 됐다.

20일 완주군, 전주시는 완주군 삼례 하리교의 재가설 공사가 완료돼 오는 25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삼례 하리교는 완주군 하리와 전주시 전미동 2개 시군을 연결하는 주요교량으로 1988년에 가설돼 폭 8m, 2등급 교량의 2차로였다.

이에 중대형 차량의 경우 통행이 어려워 인근으로 6km를 우회해야 했고, 전 후간 도로가 4차로인 반면에 하리교는 2차로로 병목현상까지 발생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어왔던 곳이다.

이에 완주군과 전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확장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해왔다.

하리교에는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120억과 함께 완주군과 전주시가 각각 60억원을 부담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였던 교량을 철거하고 총연장 404m, 폭 22m의 4차로 규모로 재가설 됐다.

지난 2016년 6월 공사에 착수 약 3년여만에 개통하게 되면서 주민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주민은 “완주 삼봉웰링시티, 전주 에코시티 등 주변지역 개발로 교통난이 극심해 오래전부터 민원을 제기했다”며 “오랜 숙원사업인 하리교가 드디어 재가설돼 개통된다고 하니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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