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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역 의원 무조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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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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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6일 21대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은 모두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공천심사 단계 및 경선 단계의 가감산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춘석 의원의 지역구인 익산갑과 안호영 의원의 지역구인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는 무조건적으로 경선이 실시될 전망이다.

민주당 총선공천제도기획단 간사를 맡고 있는 강훈식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2020총선공천기획단 제4차 회의 결과를 이같이 브리핑했다.

먼저, 민주당의 경선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인단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로 구성된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해당 선거구의 권리당원 전원이다. 안심번호 선거인단은 휴대번호 가상번호를 이용해 구성하기로 했다.

기획단은 공천 가점·감점 기준도 정했다. 정치신인은 가산점 10%를 받을 수 있다. 또 여성과 청년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와 같은 기준으로 가산점을 받는다. 다만 가산점이 예상보다 높지 않아 신인들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이 해소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함께 감산 기준도 강화된다. 중도사퇴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이력이 있거나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하면 감산 10%에서 20%로 늘었다.

경선 불복 또는 탈당 경력자, 중앙당 징계 또는 제명 경력자는 20%에서 25%로 감산율이 올랐다. 반면 당원 자격 정지 경력자는 20%에서 15%로 줄었다. 기획단 잠정안은 최고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확정된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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