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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중소벤처기업 베트남 시장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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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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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 대형 유통회사 푸타이그룹>협약 체결·수출상담회 진행 우수 제품 발굴과 마케팅 지원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시동을 건 가운데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진출도 활기를 띄면서 베트남 시장길이 활짝 열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5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cab(회장 황응옥 후언), 현지 대형유통회사 푸타이그룹(회장 팜딘 도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 기관의 대표와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중진공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국내 우수제품을 발굴 ▲VTVcab이 방송 네트워크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베트남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 ▲푸타이그룹이 한국제품 전용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지역 참여업체는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주)대두식품, (주)옵토웰, (주)하이코리아, (주)진우에스엠씨, (주)강동오케익, (주)에이알앤지, (주)휴먼드림, 고려자연식품(주), (주)디엔티, (주)케비젠, (주)라온에이치엔씨, (주)에이피에스, 오칠구칠, (주)인에코, 휴먼피아코스텍(주), 농업회사법인(유)미와미, 농업회사법인(주)에스피, (유)비엔트리니티, 뷰티나인까지 총 20개사다.


전체 참여기업의 약 17% 수준으로 베트남 푸타이그룸 상품기획자 및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소속 바이어 30명과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중진공의 컨설팅과 정책자금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한 농업회사법인 (주)한우물은 농부 3명이 시작해 냉동제품류(볶음밥, 나물밥, 영양밥)로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기업으로도 주목받아 급성장하고 있다.


(주)옵토웰은 광반도체 웨이퍼 및 칩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으로 중진공으로부터 자금지원은 물론 기업진단과 수출마케팅 지원 등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다.


이상직 이사장은 "향후에도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희기자·minihong2503@

홍민희 기자 minihong250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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