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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30만명 서명 달성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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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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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단체, 동물원 관람객, 에코시티발전협의회, 금암1동 등 동참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30만명 서명운동이 이달 4일부터 1개월간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오후 5시) 기준 누적 서명실적이 6만4,535명을 넘어섰다.

이번주 역시 각 자원봉사단체들과 협의회 및 관광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어 30만명 서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전주지역 8개 자원봉사단체는 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전주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 (사)새마을전주지회,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행복한 가게, 원불교 전주교구 원봉공회, 전북상록봉사단 등 8개 단체의 임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8개 봉사단체는 회원 420여명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26일간 전주시 다중집합장소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부스를 운영하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 전주동물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물원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총 1,300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동물원 직원들은 동물원 내 시민공원 기념석 앞과 동물원 입구주변에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 주민센터 에코시티발전협의회 역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에코시티 세병호 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쳤다.
전주시 금암1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도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를 위해 4월말까지 집중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타 도시 인구의 유입이 많은 시외·고속버스 터미널과 금융회사 및 보험회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활용해 전 시민의 서명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주 특례시 지정에 뜻을 함께 하는 시민들을 보면 전주 특례시 지정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열리는 축구경기와 전주국제영화제, 국제바둑대회 및 각종 기념행사에서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30만명 서명을 달성하고, 이를 국회 병합심사 기간에 국회 및 행안부에 전달할 계획이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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