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 취업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면접비&자격증 지원사업' 운영할 예정이다.
'면접비 지원사업'은 선정업체당 최대 100만원의 면접비(인당 2만원, 최대 50명분)를 간접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도내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에게 국가기술자격증과 어학능력시험 응시료를 1인 최대 2회,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북일자리종합센터(1577-0365)로 문의하면 된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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