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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내년 총선 정읍.고창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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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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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장 유력 후보로 부상

   
 

김강(61)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정읍.고창 지역구에 출마한다.

특히, 김 이사장은 이수혁 의원의 정읍.고창 지역위원장직 사퇴에 따른 이 지역 차기 지역위원장 유력후보로 거론되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복수의 민주당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이사장이 2020년 총선 출마의 뜻을 지인과 당 관계자 등에게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이사장은 최근 정읍으로 주소 이전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이사장의 출마 공식 선언은 당내 경선룰이 결정되는 오는 4월 하순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어 김 이사장이 최종적으로 출마를 결심할 경우, 4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과 정읍.고창 지역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 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 속에 지역내 인지도와 함께 정치적으로도 잔뼈가 굵은 김 이사장의 출마는 중앙당 입장에서도 반길만한 상황이다.

중앙당 한 관계자는“김 이사장의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면, 정권 재창출 등 민주당에 대한 보이지 않은 기여도가 상당했다”면서“본인(김강)이 선거에 나선다면 당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동생인 김 이사장은 중앙당 고위인사 및 문재인정부의 핵심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또한 그동안 축적된 정치판의 경험 등이 경제.시민사회.학계 인맥으로도 이어지는 등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김 이사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그동안 많은 고민(총선출마 여부)을 했고, 심사숙고 한 후 결심하게 된 것이다”면서“특히 문재인 정부가 마지막까지 성공을 해야 한다.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있도록 이제는 제도권 정치로 뛰어들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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