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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내 최초 생활방사선 체험콘텐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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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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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방사선 체험시설 설치 예상도

전북에 국내 최초 생활방사선 체험콘텐츠가 도입된다.

생활 속 노출된 방사선에 대해 보다 쉽고 유익하게 채득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7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 생활방사선 체험콘텐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한국수력원자력(주) 협업으로 추진하는 생활방사선 체험콘텐츠 개발사업은 일상에 실존한 생활방사선을 가상 및 증강현실을 기반을 통한 체험을 골자로 한다.

이는 지난 2016년 8월 송하진 전북지사와 조석 한수원 사장 간 체결된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2년간 사업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올 1월 본격 추진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연구개발 예산으로 15억4000만원을 투입해 체험콘텐츠를 개발 및 설치, 전북도는 운영 등을 담당한다.

주요 콘텐츠는 생활방사선 개념 이해, 우주·지각 속의 자연방사선 실물 계측, 일상생활 주변의 방사선량 확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가상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체험자가 마치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마재윤 전라북도 소방본부장은 “생활방사선 체험콘텐츠 도입 등 전북119안전체험관은 명실상부 전국 제일 안전명소로 발돋움 했다. 앞으로도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개발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개관한 전북119안전체험관은 시설규모, 체험콘텐츠, 운영방식 등에서 전국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스토리텔링 방식의 재난종합체험동, 비상탈출 챌린지코스 위기탈출체험동, 미취학아동 전용 어린이안전마을, 전국 최초 물놀이안전체험장 및 생존수영교육장과 같이 특색 있는 주제관으로 운영된다.

이에 2015년 이후 4년 연속 연간 체험인원 15만명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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