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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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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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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9일간… 총 268건 자료 요구

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오는 14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질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에 총 268건의 자료를 요구하며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했다.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년동안 주요시책사업의 추진실태 등을 철저히 점검해 행정상 나타난 불합리한 사항을 바로잡고 효율적인 시정방향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한 기초의원들의 의욕적인 행보와 함께 첫 행감인 만큼 의원들의 열의가 남다르다.

의원들은 곧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 실·과·사업소별 자료제출을 요구한 상태로, 상임위 별로는 행복위는 119건, 경건위는 149건 등 총 268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또한, 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상임위별 연찬회를 열고 팀워크를 다져 분야별 질의방향을 자체적으로 검토하며 행감 자료에 대한 분석에 몰두하고 있다.

조경수 행정복지위원장은 “행감의 주요 기능은 시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라며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업이 없는지 면밀히 검토해 잘못된 행정이 있으면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자 경제건설위원장은 “민선 7기 처음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파헤치고 개선할 부분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영 기자 017657102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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