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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황등중학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쓴 책 4권 연달아 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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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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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중학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쓴 책 4권 연달아 출간 화제

익산 황등중학교(교장 김완섭) 한승진 교사가 학생들과 배움터를 함께하며 쓴 글모음 4권의 책을 연달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크크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들은 농촌 중학교 남학생들의 투박하지만 단단하고 진지한 성찰과 다짐이 담긴 내용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효도인성, 감사한 마음으로’의 책은 인성교육의 기본으로 효실천을 다짐하면서 나라사랑과 장애인사랑, 자연사랑 등으로 효의 확대를 감사한 마음담기를 풀어냈다.

‘통일, 나라사랑의 마음으로’는 통일한국을 기대하면서 평화통일의 마음과 자세를 글로 형상화 시키고 있다.

한승진 교사는 국가보훈처 선정 나라사랑실천학교와 전북교육청 사제동행 통일동아리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각종 통일 분야 글짓기를 통해 학생들이 통일부장관상, 도지사상, 교육감상 등을 수상하도록 지도했다.

한 교사는 그 공로로 지난 10월 26일에는 통일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시샘을 길어 올리는 우리들’은 남자 중학생들의 재치발랄하고 꿈과 끼를 엿볼 수 있는 시를 모았으며 ‘우리는 문화평론가’는 서평과 영상물에 대한 평론을 모은 것으로 학생들이 바라보는 오늘 우리 시대의 민낯과 해결방안이 오롯이 담겨 있다.

한승진 교사는 “출간한 네 권의 책은 현장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각과 느낌과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책으로 펼치는 모델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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