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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내 바이오·식품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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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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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11일 콜라겐 전문업체 ㈜게놈앤내츄럴바이오와 새만금 산업단지에 70억원 규모의 ‘콜라겐 관련 완제품 생산제조 시설’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게놈앤내츄럴바이오는 지난 2007년 특허 등록한 콜라겐 제조공법을 이용해 회사의 핵심 원료인 피쉬스케일콜라겐(Fish Scale Collagen)을 양산하면서 국내 콜라겐 시장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이다.

게놈앤내츄럴바이오는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새만금산단 임대용지에 올 하반기에 공장을 착공, 생산시설이 완공되는 2019년부터 건강보조용 액화식품 콜라겐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콜라겐 제품의 국내·외 생산·소비물량의 증가 추세에 대응하면서 장기적으로 콜라겐 음료, 콜라겐 화장품, 전립선 비대증 개선제 등을 생산할 계획으로, 시장규모가 증가하면 신규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정수입 효과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새만금산단에 게놈앤내츄럴바이오에 이어 입주가 예정된 풍림파마텍, 내츄럴프로테인스코리아 등과 함께 첨단 의료·바이오 업종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며 “향후 도내 대학들과 R&D사업 추진 등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신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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