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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임실N치즈축제, 국화꽃 향연 속 주말을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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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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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愛(애)반하다 임실愛(애)끌리다' 임실N치즈축제가 6일 개막한 가운데 주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6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날씨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오후 무렵 태풍이 한반도를 빠져나가면서 개막식을 전후에 관광객 발길이 줄을 이었다.

특히 7일에는 화창한 가을날씨로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부터 축제장을 찾는 차량과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축제장 곳곳이 발디딜 틈이 없을 만큼 수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수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지정환 신부와 심민 임실군수,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용호 국회의원, 신대용 임실군의회 의장, 황숙주 순창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장영수 장수군수을 비롯한 군민, 관광객 등이 대거 참석했다.

심 민 군수는 환영사에서 "천만송이 국화향기 그윽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청정임실에서 자란 암수한우를 맛보시고 임실치즈도 저렴하고 많이들 구입하시고,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임실N치즈축제는 인구 3만의 작은 농촌지역이 45만여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만큼 기적을 이뤄낸 전국적인 축제”라며 극찬한 뒤“올해 대한민국 대표 유망축제로서 전국민이 찾는 축제로 자부심이 크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과 트로트 가수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전주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여성 아이돌그룹 라붐과 소나무, 슬리피, 남성 아이돌그룹 TRCNG와 리온파이브가 출연했다.

트로트 가수로는 ‘부초같은 인생’, ‘사랑의 밧줄’로 잘 알려진 김용임과 ‘안동역에서’의 진성, ‘우연히’의 우연이, 트로트걸그룹 ‘레이디티’와 ‘니가 좋더라’의 양용모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7일에는 수많은 관중들이 몰린 가운데 제8회 최갑석 가요제가 열렸다. ‘오빠야’의 신현희와 김루트, ‘바람바람바람’의 김범룡과 ‘보고싶은 얼굴’의 민해경을 비롯해 박진도, 조은성 등이 출연,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또 전국어린이요리경연대회가 임실치즈마을, 제3회 전국어린이 치즈장작 동요대회는 메인무대에서 펼쳐졌다.

축제는 9일 휴일인 한글날까지 이어진다. 이날까지 임실N치즈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전국 스타셰프챌린지, 매일 어린이 치즈인형극, 임실N키즈콘서트, 치즈경매 등이 진행된다.

특히 8일에는 무려 500인분 크기의 ‘국가대표왕치즈피자 만들기’의 이색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치즈하고 스마일~' 포토콘세스트, 웨딩포토존, 아이들 놀이터 등 체험과 놀인공간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됐다.

임실군은 축제가 끝나는 9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을 보고, 방문객의 안전과 교통편의,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과 임실N치즈축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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