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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 길 잃은 치매노인 무사히 가족 품으로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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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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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김광호)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8일 늦은 밤 치매로 인해 임실읍소재지를 배회하는 할머니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

지난 18일 밤 11시경 임실우체국 앞에 치매노인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횡설수설하며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임실 운수파출소 직원은 길 잃은 할머니에게 이름, 가족, 주소 등을 물었으나 이름 외에는 기억을 하지 못해, 할머니를 안심시킨 후 지속적인 대화 끝에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주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한 경찰은 가족에게 연락하여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인계 했다.

김광호 서장은“최근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치매노인실종예방대책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종치매노인수색, 배회감지기,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치매노인의 안전을 보장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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