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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강등권을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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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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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리그 13라운드 홈경기 내일 화성FC와 격돌

   

전주시민축구단이 14일 오후 4시 전주종합운동에서 화성FC와 K3리그(ADVANCED) 13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전주는 최근 선수들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4연패를 기록해 현재 K3리그에서 승점 13점(4승 1무 7패)으로 10위를 기록하면서 강등권에 있다.
  특히 1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주FC 승점 12점(4승 8패)과 1점차이로 이날 승리가 절실하다,
  전주는 이날 꼭 승리해 강등권 탈출과 상위권 진입을 위한 두 마리 도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전주는 이날 경기에서 조직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격에서는 오태환과 김희성이 상대 골문을 노리고 중원에서는 부성혁, 윤문수, 이형재가 상대를 압박해 공격과 수비에서 밸런스를 조절한다.
  수비에서는 김건창과 강민우, 이지환, 이인호, 신근식이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김찬란이 골문을 지킨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최근 리그에서 4연패를 기록해 하위권에 있지만, 후반기 선수 영입으로 최근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면서 “홈 경기인 만큼 공격 축구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 하고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홈 관중들을 위해 가족사진촬영권(스토리가 있는 스튜디오), 전북 투어패스 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추점을 통해 나눠준다. 또 선수단이 이날 경기에 입장한 관중들에게 백호인형을 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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