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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성찰·채움 시간위해 독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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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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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전 대표는 12일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바른미래당 대표 출마설, 정계은퇴설 등에 대한 해명의 자리를 가졌다.

먼저 안 전 대표는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5년 9개월 간 정치를 하며 다당제의 시대도 열었지만 미흡했던 점도 많았다”면서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더 깊이 경험하고 더 큰 깨달음을 얻기 위해 떠난다”고 전했다.

안 전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최근까지 동안 무수한 루머가 정가를 휘감았다.

안 전 대표는 “그동안 다른 사람 입을 통해 알려지거나 건너서 전해지며 정확하게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다”면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유를 설명했다.

귀국 시기에 대해서는 “지금은 어떤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돌아올 계획 역시 세우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기자와의 문답과정에서 그는 ‘은퇴’보다 ‘잠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안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시대적 난제를 앞서 해결하고 있는 독일에서 그 실마리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독일의 ▲강소기업 ▲4차 산업혁명 ▲통일정책 ▲유럽연합 공헌 등을 장황하게 설명하며 “독일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한 나라를 직접 보고 깨알음을 얻겠다”며 사실상 정치 휴지기를 시작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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