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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전북 오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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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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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마리아(MARIA)’가 북상함에 따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당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괌 북서쪽 870km 부근 해상에서 4일 발생한 태풍 마리아는 서북서 방향으로 속도 19.0km/h, 중심기압 935hPa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형태풍으로 격상된 마리아는 9일과 10일 일본 오키나와 지역을 지나 12일 중국 상하이 남동부 부근까지 다가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경로에 따라 장마 전선 위치가 달라질 수 있겠다.

활발해진 대기에 따라 오늘(9일) 하루 전북 지역에는 새벽부터 비를 머금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관측되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5~40mm 내외로 지역에 따라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내리는 비로 인해 육상에선 가시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당부된다.

해상 역시 서해남부해상 곳곳에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 선박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기온은 낮 한때 24~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최고기온은 평년(28~31도)보다 다소 낮겠다.

평년보다 낮아진 기온은 오늘 뿐만 아니라 11일부터 18일까지 당분간 지속되겠다.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 분포가 평년보다 낮을 것이란 예보다.

대기 확산이 활발해짐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전북 모든 권역에서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서해남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도 있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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