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표 관광지 덕진공원의 연화교가 38년 만에 재가설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17일 포근한 날씨에 덕진공원을 찾은 연인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오리배를 타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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