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여중학교 옆 스카이 빌라 원룸공사업체가 각종 건축폐기물 와 쓰레기가 인도와 갓길을 무단점용 여학생들과 지역민 등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수개월 동안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모르쇠로 묵인 방치하고 있다.
/순창=이홍식기자hslee1820@
이홍식 기자
hslee1820@hanmail.net
순창읍 여중학교 옆 스카이 빌라 원룸공사업체가 각종 건축폐기물 와 쓰레기가 인도와 갓길을 무단점용 여학생들과 지역민 등 보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수개월 동안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모르쇠로 묵인 방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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