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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설원예 생산성 향상 위해 86억원 보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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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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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시설원예 생산성 향상과 농민들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7개 분야에 8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설원예 보조금은 생산기반 확충과 품질고급화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생산기반 확충분야는 비가림하우스 설치,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스마트 팜 등이다. 품질고급화 분야는 에너지이용효율화, 원예용 중형 관정, 밭작물관리기, ICT생육환경시스템, 고품질 생산자재, 연작장애 해소 토양개량제, 고설재배 등을 지원한다.

남원시는 또 시설하우스 차광막 설치 사업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 차광막 설치는 여름철 고온기에 영세농업인들의 농작업 환경과 작물생육환경을 개선해 고령농업인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보조사업이 올 영농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1월 말까지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착공시기를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별 지원 요건을 갖춘 사업 희망농가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는 특히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를 읍면동사무소와 유관기관, 자연마을 등에 이미 배부한 상태. 또 이통장회의를 통한 홍보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설원예분야 보조사업은 FTA 체결과 시장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생산과 효율적인 경영개선을 위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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