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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대출" 저신용자 수백명 등쳐 5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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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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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저신용자를 상대로 수억대의 현금을 가로챈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행각을 벌인 A씨(36·여)씨를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등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3일부터 최근까지 400여명의 저신용자들을 상대로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5억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다.

조사결과 A씨는 입금받은 5억원 중 2억 6000만 원 상당을 총책이 있는 필리핀으로 송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인출과 송금을 담당하며 피해금액의 5%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필리핀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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