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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새해에도 여전한 이웃돕기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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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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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면 부년회 성금 기탁

새해 들어서도 이웃들을 생각하는 무주군민들의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2일에는 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대웅)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 장학금으로 500만을 기탁했다.

김대웅 조합장은 “한파가 계속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와 어려움도 더 클 것”이라며 “성금과 함께 전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용기를, 우리 학생들에게는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9일에는 무주읍에 소재해 있는 식당 명가(대표 김민주)에서 성금 100만 원을, 10일에는 안성면부녀회(회장 백정애)에서 100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명가 김민주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으며 안성면부녀회 백정애 회장은 “서로 돕고 사는 미덕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더 많은 손길과 마음들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모아진 성금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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