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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계절 내내 꽃천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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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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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생활권 녹색공간 조성, 경관조성사업비 10억5000만원 투입 - 꽃과 숲이 어우러지는 임실만들기, 관광객 유입효과 기대

   
 

앞으로 임실 곳곳에서 사계절 내내 꽃과 함께하는 임실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경관조성사업에 총 10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시숲’ 등 경관조성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비사업을 시작으로, 가로수 조성사업과 계절꽃 식재 등 대대적인 경관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관조성사업은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인 삶의 질 향상과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생활권 주변을 녹색공간으로 바꾸는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올해 추진하는 경관조성사업 대상은 옥정호 섬진강자건거길 3㎞로 기후와 지역여건에 맞게 열매숲을 조성한다. 또한 오수의견 설화로 잘 알려진 지사면 김개인 생가에서 이어지는 오수천변길 2km구간을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만들어 간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시가지 꽃 박스와 화단에 폐츄니아, 웨이브페츄니아 등 맑은 색감을 가진 꽃과 수직적인 꽃 등 다양한 꽃을 배합, 식재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언제나 주민들의 휴양 및 정서함양을 고양시키고, 살고 싶은 임실로서의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계절 꽃이 만발한 임실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적극 알려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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