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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2명 감금 폭행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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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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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경찰서는 12일 여중생과 여고생을 빌라에 가두고 폭행한 A씨(24) 등 8명을 폭행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0일 오전 1시께 B양(16)과 C양(19)을 전주시 서신동 한 빌라에 가둔 뒤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B양과 C양이 빌린 소나타 차량을 허락 없이 타고 다니다 사고를 내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B양과 C양은 지난 8일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몰다 이날 오전 7시께 전주시 효자동 한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수리비 청구를 위해 그랬다. 감금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어 일당에 대한 정확한 혐의는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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