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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마지막 홈경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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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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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이 14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청주시티FC와 K3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갖는다.
  현재 7승 5무 9패(승점25)로 8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어드벤스리그 남는다.
  특히 전주는 그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을 대거 투입해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청각장애인 국가대표로 2017삼순데플픽 대표로 출전해 브라질전에서 2골을 기록한 김종훈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주는 이날 경기에서 조직력을 앞세워 압박을 통해 상대 골문을 노린다.
  김종훈과 황철민과 오민우가 공격을 책임지며, 증원에서는 김태용과 이형재, 김상민가 상대를 압박하고 공격의 활로를 찾는다.
  수비에서는 이지환과 송현우, 황상현, 신근식가 상대 공격을 무력화 시킬 계획이며, 골문은 임성현 무실점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이날 승패에 관계없이 어드벤스리그 잔류에 성공한 만큼 내년 시즌을 위해 그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을 고루 기용해 옥석을 가리겠다"고 밝혔다.
  양 감독은 이어 “홈 마지막 경기인 만큼 홈 팬들을 위해 전주시민축구단의 특유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홈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22일 오후 3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와 경주한수원 승자와 전국체육대회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갖는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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