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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의원 "넥솔론 파산땐 타격"··· 금융위에 정상화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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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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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 정상화를 위한 국민의당 조배숙(익산을)의원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관영(군산)의원과 함께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금융위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법정관리와 상장폐지, 연이은 매각 실패 등으로 파산 위기를 겪고 있는 넥솔론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넥솔론은 익산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큰 기업으로, 넥솔론이 파산하게 된다면 넥솔론에 근무하고 있는 400여명의 근로자가 일자리를 상실하게 되는 등 익산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되는 만큼 채권단의 출자 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공적자금 지원 등 넥솔론 정상화를 위해 금융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일자리를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하다”면서 “일자리 정부가 되겠다는 정부가 넥솔론의 근로자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며, 2030년까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태양광 발전용 잉곳.웨이퍼 생산에 있어서 국내1위, 세계 8위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넥솔론의 정상화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위해서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넥솔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의원님들이 주문하신 부분에 대해 더 깊이 협의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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