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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잠재력 일깨워 미래 전북발전 성장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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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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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6기 송하진 도정 전북 몫 찾기 시즌2 '전북 자존의 시대' 추진

   

민선6기 송하진호는 전북 몫 찾기를 통해 전북의 실질적 성장과 자긍심을 이어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 자존시대는 전북 몫 찾기 시즌2로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전북의 자존감을 찾아가자는 것이어서 지역내에 잠재된 공동체 의식(잠재력)을 일깨워 미래 전북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자는 진일보한 프로젝트다.

이는 열패감에서 벗어나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문명시대 흐름에서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만들어가자는 도민 염원도 담겼다.

전북도는 올해 초 공간상의 개념으로 독자권역 설정과 그에 따른 전북의 제 몫을 찾자는 실행 비전(전북 몫 찾기)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높은 호응은 물론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이를 이슈화해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 정부에서 오랫동안 차별받고 소외받아 온 정부 인사와 조직, 예산 등의 측면에서 실제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지난 6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매우 성공적으로 치러낸데 이어 지난달(8월)에는 폴란드와의 경쟁을 뚫고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를 유치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를 통해 전북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고, 현재 이 같은 분위기를 통해 도민 자긍심이 상당부분 업그레이드된 상태다.

전북도는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앞으로 전북의 성장과 미래비전이 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도는 우선 ‘전북 자존’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해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게 논리개발에 나선 뒤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오는 10월25일 도민의 날 전북 자존의 시대를 선포하고, 자존감 회복 운동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꼭 해야 할 것, 우리가 잃어버렸던 것 등 전북의 정체성 정립과 가치 찾기를 위해서 분야별로 정책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학 연구센터 설치와 국립문화재 연구소 건립과 같은 전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치 찾기 ▲전북만이 갖고 있는 유일무이한 유·무형 자원 발굴 등 자랑스러운 전북의 재발견 ▲국립 지덕권산림치유원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등 전북 자존을 위한 국가사업 정상화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의 힘을 모으는 대규모 행사 성공 개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공공·특별 행정기관 유치 등 전북 몫 찾기 2단계 추진이 주요 골자이다.

전북도가 최근 주요 정당과 가진 국가예산정책협의회 자리를 통해서도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가려는 노력이 감지되고 있다.

일례로 송하진 지사는 “동학혁명은 우리정신 근간의 뿌리라고 생각하고 있고 특별법까지 만들어 국가가 하기로 했으면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정읍에 있는 한 지방의 공원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언급하고 “한 때는 지방비를 부담해서라도 추진하자는 논리도 있었지만, 이제는 안하면 안했지 끝까지 국비로 해야 된다”는 입장을 여야 정치권에 분명히 전달하기도 했다.

도는 앞으로 실국별로 전북 자존의 시대 프로젝트에 맞는 과제 발굴과 이행 방안을 만드는 한편 전북연구원 등과 함께 전북 자존의 시대에 대한 의미와 방향 재정립, 논리 보강으로 실질적 정책과제를 수립하기로 했다.

민선6기 송하진 도정이 전북 몫 찾기에 이어 꺼내든 ‘전북 자존의 시대’ 프레임이 도민들과 함께 공감 호흡하면서 상승작용을 이끌어 전라북도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하진도지사 “전북 자존의 시대, 생동하는 전라북도 이끌 것”

“전북 자존의 시대를 새로운 화두로 제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한 시대에는 그 시대를 관통하는 화두가 있다. 촛불혁명이라는 화두를 만나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고, 지금도 우리는 적폐청산, 제4차 산업혁명, 개헌, 지방분권 등 수많은 화두와 마주하고 있다. 어제까지 전라북도를 관통한 화두 중 하나는‘전북 몫 찾기’였다”면서 “이젠 전북 자존의 시대를 화두로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전북은 전라도 1천년 역사의 중심지였지만 해방 이후 산업화 사회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소외되고 낙후돼 못사는 동네, 소외지역으로 불렸고 도민들의 상실감과 아픔이 깊었다”며 “차별과 아픔을 딛고 우리 몫을 당당히 찾자는 움직임, 그것이‘전북 몫 찾기’였고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에 큰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실제 새 정부 들어 전북 출신 장관급 2명과 차관 11명, 수석 1명, 비서관 6명이 임명됐고, 예전에 장차관은커녕 중앙부처에서 고향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던 때와 비교하면 실로 격세지감을 느끼는 큰 변화가 있다는 것.

송 지사는“전북의 내년 국가예산은 정부예산 단계에서 처음으로 6조원을 넘겨 6조715억원이 반영됐고, 앞으로 국회단계에서 추가로 증액 반영된다면 내년 국가예산이 6조5천억원에 달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송 지사는 또“역대 최대 규모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부산, 대구, 경북을 제치고 지역 콘텐츠 생태계 조성사업인 콘텐츠 기업 육성센터를 유치해 청년들을 위한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고창과 부안의 서해안 지질공원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됐으며, 한국은행 전북 본부 화폐수급 재개, 한국감정원 군산지사 복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개소 등 잃었던 전북 몫을 하나씩 새로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 지사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를 계기로 도민들의 자긍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이젠 전북 몫 찾기에 이어‘전북 자존의 시대’를 새로운 화두로 도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전북의 자존이란 열패감과 소외감을 극복하고 당당히 일어서려는 자세이자 의식”라며 “전북의 역량과 잠재력을 깨워 전북 자존의 시대, 전라북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운 기자 argu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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