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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의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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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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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의회 이해양 부의장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가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해양 의원이 발의하여 제258회 임시회에서 통과된「무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는 ▲정신질환의 예방, 상담, 조기발견, 치료 및 재활을 위한 활동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방안 ▲생애주기 및 성별에 따른 정신건강사업 ▲정신 질환자와 그 가족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의원은 현대사회에서 정신적인 질환의 무게가 커져가고 있다고 전제하고 “해당 조례는 기존 치료사업 위주에서 예방사업을 포함한 치료·재활사업,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며, “정신질환은 그동안 개인과 가족의 문제로만 여겨왔는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정신질환자들의 정신건강서비스와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문을 활짝 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의료원에서는 이번 조례 제정에 발맞춰 자살유족, 알콜·약물중독자, 조현병, 우울증 등을 포함한 정신질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신전문요원 채용 등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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