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제5회 군산 시간여행축제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문동신군산시장, 박정희 군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중절모를 쓰고 ‘1930 군산이야기’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15일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제5회 군산 시간여행축제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와 문동신군산시장, 박정희 군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중절모를 쓰고 ‘1930 군산이야기’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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