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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창업기업 생존·성장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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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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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탄소산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정동철)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이 등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마케팅지원, 투자유치지원, 수출지원, 멘토링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비즈니스모델(BM)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올해는 지난해의 1억6천 여 만원보다 크게 늘어난 약 22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국 40여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매출증진과 고용창출, 수출 실적을 증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차별화된 창업지원시스템을 도입해 경쟁력 있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원기업 가운데 ㈜이엔이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IR 관련 자료 등의 보완을 지원받아 전북도와 SJ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전북 탄소성장펀드에서 올 3월에 4억 원의 투자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탄소융합기술원에서 운영하는 국내·외 마케팅 상담회 에 참가해 바이어와 연계, 매출향상을 통해 주목받는 탄소복합소재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이엔이 고성호 대표는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한 탄소복합재 외함’의 R&D분야에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앞으로도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열차단, 부식방지, 가스대응력, 경량화, 전자파 차폐력, 절연 저항력, 내구성 등의 장점을 보유한 탄소복합재 외함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으로 글로벌 탄소기업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정동철 원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고, 마케팅, 수출,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매출과 고용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 창업기업 생존하고 도약하는데 기술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양승수기자·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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