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청년 농업인 소득보전 직불제 도입되나

ad35

기사승인 2017.09.13  

공유
default_news_ad1
   
 

미래농업인력 육성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년 농업인 직불제 도입 법안’이 제정법으로 발의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 국민의당 김종회(김제.부안)의원실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들에 대한 소득 보전과 미래 농업 인력 육성,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국가의 생명산업 육성 보전을 위해 이 같은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업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농촌 인구의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농업이 붕괴 직전에에 직면한 상황에서 선진국처럼 청년 농업인에 대한 직불제 도입은 시대적 요구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다시말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융자사업 형태의 후계농업인 지원 사업, 교육 컨설팅 지원사업, 농업계열 고등학교 및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과 교육지원 등의 각종 농업 육성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게 김 의원의 판단이다.

김 의원은 “이미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은 이미 청년 취업 농민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이른바 청년취농급부금, 청년농업인 직접지불금 등의 지원을 통하여 40세 미만의 신규 취업농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청년농업인의 귀농 촉진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견고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