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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청년인재·중견인력··· 취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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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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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의, 고용노동부 추진 내일채움공제 등 운영기관 인턴 정규직 전환시 지원 등 전북도내 일자리 제공 역할 톡톡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가 도내 일자리 지원과 취업난 해소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주상의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장년인턴제’, 보건복지부의 ‘시니어인터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기업 일자리지원과 청장년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주상의가 도내 참여기업과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에서 인턴으로 1~3개월(자율약정)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가 2년 동안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1300만원을 더해 총 1천600만원을 돌려주는 지원사업이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근무조건 때문에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도내 중소기업들이 비용부담 없이 인재를 확보하고, 2년 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써 도내 일자리매칭사업과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전주상의는 올해 4월부터 ‘취업성공패키지’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청·장년들의 취업알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취약계층에 대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한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하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전주상의는 또한 지난 2013년부터 도내 만45세 이상 미취업자에게 인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견인력 재취업을 위한 ‘장년취업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험 있는 인재를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시켜 기술력 향상을 통한 생산성을 높이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상의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노인의 경제활동 기회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만 60세 이상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해주는 ‘시니어인턴십’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도내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정부와 전주상의가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들이 도내 청·장년,시니어 계층의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의는 지난 2009년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비롯해 장년, 시니어인턴십 등 일자리지원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3천 여명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530명의 일자리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양승수기자·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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