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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 경제 활성화 거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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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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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된 가운데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핵심거점기능을 집적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회적기업, 지역공동체, 협동조합,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사업을 칸막이식으로 추진할 경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2면>

또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중심 경제,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연계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북도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조직(기업)의 거점기능을 수행할 가칭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 설립을 정부에 요구해왔다. 전북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비교적 잘 구축돼 있어 연대협력 기능과 경험이 풍부해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볼 만 하다는 것이다.
실제 전북에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1064개가 조직돼 활동중이며, 사회적기업 숫자만 놓고보면 108개를 전국(1740개)에서 4번째로 많다.
특히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으로 연기금 특화형 사회적금융 설립이 용이하고, 로컬푸드 등 민간과 행정이 협치를 이뤄낸 성과 사례들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 주체의 인력양성 및 테스트베드 운영, 금융교육, 창업 및 보육, 홍보·판매 등이 있다.
특히 도시재생 등 정부의 좋은일자리 창출·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각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도시재생대학과 연계한 전문교육과정 신설 등도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7일 전북을 방문한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에게 설명하고,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공동활동공간 조성 및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혜기자·kjhwjw@


김지혜 기자 kjhwjw@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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