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와 전주소각자원센터 주민협의체의 갈등 해결을 위한 타협안이 제시되며 쓰레기 대란이 해결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전주시 한 상점가 도로앞에 열흘 넘게 치우지 못한 쓰레기가 전신주를 덮고 도로까지 침범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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